구멍 뚫고 집 들어와 '바글바글'…"수백 마리" 공포

2025. 6. 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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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날벌레에, 여름철 해충만큼 성가신 불청객이 또 없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해마다 이맘때면 차원이 다른 해충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니 거실, 주방, 침실 구분할 것 없이 집 안 전체가 날벌레 소굴입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사는 한 남자가 흰개미 떼에 점령당한 집 내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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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날벌레에, 여름철 해충만큼 성가신 불청객이 또 없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해마다 이맘때면 차원이 다른 해충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조명 밑으로 아주 바글바글하죠.

자세히 보니 거실, 주방, 침실 구분할 것 없이 집 안 전체가 날벌레 소굴입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사는 한 남자가 흰개미 떼에 점령당한 집 내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해마다 이맘때면 흰개미 떼가 대량으로 출몰하는데, 목재 구조물을 갉아먹어 집 곳곳에 작은 구멍을 만들고 그곳을 통해 집 안까지 대거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시 방제 작업에 나서 상황은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수백 마리의 흰개미가 주방과 배수구 곳곳에 남아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하네요.

흰개미 때문에 피해 입은 비용은 보통 주택 보험으로 보상되지 않아 미국인에게 흰개미는 좀비보다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틱톡 BayouBul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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