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충돌 후 시리아서 첫 사망자 나와

신정원 기자 2025. 6. 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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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대규모 충돌 사흘째인 15일(현지 시간) 시리아에서 첫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시리아 서부 타르투스 시골 마을에서 드론이 주거지에 떨어져 민간인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지난 13일 이란-이스라엘의 대규모 교전이 시작된 이후 시리아 영토에서 보고된 첫 사상자라고 AFP통신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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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민간인 여성 1명 사망
[텔아비브=AP/뉴시스]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 아이언 돔이 1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하고 있다. 2025.06.15.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이란-이스라엘 대규모 충돌 사흘째인 15일(현지 시간) 시리아에서 첫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시리아 서부 타르투스 시골 마을에서 드론이 주거지에 떨어져 민간인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SOHR은 이 드론은 이란에서 발사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

이것은 지난 13일 이란-이스라엘의 대규모 교전이 시작된 이후 시리아 영토에서 보고된 첫 사상자라고 AFP통신은 지적했다.

충돌이 시작된 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 국가들의 상공으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또 미사일이 요격되면서 여러 지역에서 폭발해 역내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바샤르 아사드 축출 이후 시리아의 새 정권을 경계하며 시리아 전역 군사 시설에 수백 차례 공습을 가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 새 정권을 '지하디스트'로 규정하면서 그들에게 무기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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