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핵탄두 90기·북한은 50기 보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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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충돌 중인 이스라엘이 90기의 핵탄두를, 북한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는 핵보유국들 대부분이 지난해에도 핵무기 현대화를 계속 진행한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핵무기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전 세계 핵탄두의 90%를 보유한 미국과 러시아 등 핵보유국들이 지난해에도 기존 핵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신형 무기를 추가하며 실전 배치된 핵탄두 수가 다시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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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충돌 중인 이스라엘이 90기의 핵탄두를, 북한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는 핵보유국들 대부분이 지난해에도 핵무기 현대화를 계속 진행한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핵무기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전 세계 핵탄두의 90%를 보유한 미국과 러시아 등 핵보유국들이 지난해에도 기존 핵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신형 무기를 추가하며 실전 배치된 핵탄두 수가 다시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2023년과 2024년 사이 100개의 핵탄두를 추가해 총 600기를 보유한 것으로 보이며, 이 속도라면 7~8년 안에 1,000기 도달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지난 1월 기준 전 세계에 총 12,241기의 핵탄두가 존재하며, 이 중 9,614기는 실전 투입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지난해 핵무기 수를 늘리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2021년 한도를 225기에서 260기로 상향한 만큼 향후 증강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랑스의 핵무기 수는 약 290기로 유지됐으나, 지난해에도 현대화 작업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각각 180기, 170기를 보유한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지난 한 해 동안 새로운 핵무기 운반 체계 개발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구소는 AI가 초기엔 인간을 보완하는 형태로 사용되겠지만, 완전한 자동화로의 전환 단계에 절대로 접어들어선 안 된다며 이는 실질적인 인류 멸망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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