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정미자 피습에 패닉→오정세 얼굴에 핵주먹('굿보이')

신영선 기자 2025. 6. 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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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박보검의 분노를 폭발시키며 긴장감의 정점을 찍었다.

15일 방송된 '굿보이'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6.2%, 수도권 5.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악의 경계가 무너진 충격적인 전개가 시청자를 휘몰아쳤다.

JTBC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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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굿보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박보검의 분노를 폭발시키며 긴장감의 정점을 찍었다.

15일 방송된 '굿보이'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6.2%, 수도권 5.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악의 경계가 무너진 충격적인 전개가 시청자를 휘몰아쳤다. 윤동주(박보검)는 특수팀과 함께 마약 밀수 조직을 일망타진하며 전례 없는 성과를 올렸지만, 그 이면에는 권력의 뿌리 깊은 연결망이 있었다. 신종마약 제조자 마귀(이호정)의 정체가 드러났음에도, 그녀는 또다시 흔적을 감췄고, 이 틈을 탄 민주영(오정세)은 진짜 본색을 드러내며 극을 뒤흔들었다.

ⓒJTBC '굿보이'

권력의 중심, 인성시장 노덕규(성지루)와 청장 조판열(김응수), 그리고 그들을 쥐락펴락하는 민주영의 음모는 TAE코퍼레이션과 청일해운, J9경비용역을 통해 더욱 견고하게 연결됐다. 민주영은 세관 공무원 살해까지 불사하며 진실을 덮었고, 이를 간파한 윤동주의 수사는 결국 고위층의 반격으로 돌아왔다.

동시에 고만식(허성태) 팀장의 딸 고정아(최명빈)의 돌발 입국과 마귀의 정체 인지, 그리고 의문의 방화까지 얽히며 혼란은 극에 달했다. 고정아는 다행히 무사히 돌아왔지만, 윤동주에겐 끔찍한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복싱 후배 이경일의 어머니이자 그의 삶의 버팀목이었던 정미자(서정연)가 민주영의 습격을 받아 중태에 빠진 것.

ⓒJTBC '굿보이'

윤동주는 테이블 위에 놓인 오이 빠진 김밥 단서를 단번에 민주영과 연결지었다. 한때 식당에서 그가 오이를 골라내던 사소한 습관 하나가, 이제 피범벅된 복수의 단서가 된 것이다. 윤동주에게 정미자는 단순한 후배의 어머니가 아니었다. 불우한 어린 시절 그의 아픔을 감싸 안아준 유일한 어른이었기에, 이번 피습은 그 자체로 윤동주의 심장을 겨눴다.

이성을 잃은 윤동주는 마침내 민주영의 얼굴에 핵주먹을 날렸다. '정의'와 '복수' 사이에서 요동치는 감정선, 그리고 또 한 번 판을 뒤집기 위한 윤동주의 다음 수가 절실해진 순간이었다.

JTBC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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