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이 아파트 옆 동으로…온가족 똘똘 뭉친 '떡집 사랑방'('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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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한 가족의 특별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1953년생 용띠 동갑인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 그리고 떡집을 물려준 둘째 고모부는 상견례 자리에서부터 '사돈이 뭡니까, 그냥 친구 합시다'라는 말로 대동단결, 함께 해외여행을 다닐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
심지어 상훈 씨에게 떡집을 물려준 둘째 고모 부부는 매주 주말, 아이들을 데려가 주말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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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사돈끼리 찰떡 육아'
오늘(16일)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한 가족의 특별한 일상을 담았다.
이상훈(43), 추승현(37) 씨 부부는 결혼 전 둘째 고모에게 떡집을 물려받아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이른 새벽, 상훈 씨와 함께 출근해 떡을 만들고 포장, 배달까지 도맡아 하는 시부모님과 딸의 네 아이 육아와 먹거리를 담당하는 친정 부모님은 든든한 육아 동반자다. 양가 부모님은 각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부부가 사는 아파트 옆 동으로 이사까지 왔다. 심지어 떡집을 물려준 둘째 고모 부부는 매주 주말,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가 주말 돌봄을 맡아주고 있다.
떡집을 중심으로 10여 년 가까이 함께 지내다 보니 어렵다는 사돈지간이 한 식구나 다름없는 사이가 됐다. 특히, 1953년생 용띠 동갑인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 그리고 떡집을 물려준 둘째 고모부는 상견례 자리에서부터 '사돈이 뭡니까, 그냥 친구 합시다'라는 말로 대동단결, 함께 해외여행을 다닐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
친정 부모님이 육아를 책임지고 있다면 시부모님은 떡집 일을 책임지고 있다. 사장인 상훈 씨보다 더 먼저 출근해 떡집 문을 열고 생산부터 포장, 배달까지 도와주는 시부모님과 고모님들. '괜히 고된 일을 물려준 건 아닌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둘째 고모는, 떡집 일이 한가해질 때도 구석구석 청소를 하며 손을 놓지 않는다.
이렇듯 양가 부모님은 떡집 일과 육아를 빈틈없이 돕기 위해 부부가 사는 아파트 옆 동으로 이사까지 왔다. 심지어 상훈 씨에게 떡집을 물려준 둘째 고모 부부는 매주 주말, 아이들을 데려가 주말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덕분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승현 씨 부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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