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못생겨도 맛은 좋아” 이재명 정권에 ‘이 과자’ 빗댄 이유

김희선 2025. 6. 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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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윤석열에게 데인 국민들의 선택"이라 풀이했다.

또, 과거 과자 광고 카피에 빗대 국민들이 이재명 정권의 국정운용능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는 뜻을 내비쳤다.

홍 전 시장은 이 글에 "이번 선거는 대통령으로서 도덕성, 청렴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국정운용능력만 본 선거"라고 단언하며 "윤석열에게 데인 국민들의 선택이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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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3년 5월10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하고 있다. 2023.05.10.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윤석열에게 데인 국민들의 선택”이라 풀이했다. 또, 과거 과자 광고 카피에 빗대 국민들이 이재명 정권의 국정운용능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는 뜻을 내비쳤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지지자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 “새삼스럽지만 이준석과 김문수는 이번 대선에서 토론 전략을 잘못 짰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자 이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글을 올린 지지자는 “두 보수 후보는 이재명이 호텔경제학이니 AI 100조 투자니 허무맹랑한 공약만 내놓았기 때문에 그것만 공격해도 토론에서 득점을 잘할 수 있었다고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문수와 이준석 둘 다 줄기차게 이재명 아들이 뭘 했니, 형수 쌍욕이 어떻니, 서울대병원 헬기이송이 어떻니 같이 대선토론장에 새삼스럽지도 않은 문제들만 들고 와서 TV 보고 있는 중도층을 짜증나게 했다고 생각한다”며 “즉, 자기네 지지자들 빼고 아무도 안 좋아할 얘기만 골라서 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 지지자는 “3차 토론까지 본 유권자는 김문수는 정상적 국정수행이 가능한지 의심을 품었을 것이고, 이준석은 대통령 하기에는 언행이 너무 가볍다고 느끼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이 글에 “이번 선거는 대통령으로서 도덕성, 청렴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국정운용능력만 본 선거”라고 단언하며 “윤석열에게 데인 국민들의 선택이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이재명 정권을 보면 과거 어느 과자 광고 카피가 생각난다”며 “매치매치바라는 과자 광고 카피다”라고 말을 맺었다. 홍 전 시장이 언급한 ‘매치매치바’의 광고 카피는 “못생겨도 맛은 좋아”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홍준표 #이재명 #청년의꿈 #매치매치바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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