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 걸어둘게요" 믿고 거래했는데…전국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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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거래라고 들어보셨나요.
중고 거래할 때요, 현관문 문고리에 물건을 걸어두는 비대면 거래 방식입니다.
문고리 거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중고 물품을 거래할 때 자주 이용되는 방식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20대 A 씨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문고리 거래로 휴대전화를 구입하려다 495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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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거래라고 들어보셨나요.
중고 거래할 때요, 현관문 문고리에 물건을 걸어두는 비대면 거래 방식입니다.
그런데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이런 피해 사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문고리 거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중고 물품을 거래할 때 자주 이용되는 방식입니다.
이걸 악용해서 물건을 찾아갈 집 주소를 허위로 알려준 다음 구매자가 돈을 보내면 그대로 잠적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겁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20대 A 씨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문고리 거래로 휴대전화를 구입하려다 495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판매자 B 씨의 계정은 재거래 희망률 100% 등 신뢰할 만한 정보가 적혀 있어서 A 씨도 큰 의심 없이 비대면 거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B 씨에게 당한 피해자가 전국에서 64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피해액만 1,700만 원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계좌의 실소유자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당근마켓·연합뉴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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