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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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동작형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영어에 대한 흥미 유도 ▲영어실력 향상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공교육 보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동작형 원어민 영어캠프는 사회 배려층 학생을 각 캠프 모집 인원의 10% 내외로 선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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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동작형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영어에 대한 흥미 유도 ▲영어실력 향상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공교육 보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이 방학 기간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학년별로 수준과 학습 스타일에 맞춰 ‘통학형’과 ‘기숙형’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저학년(1∼3학년) 대상 통학형 캠프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평일에 숭실대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총 30명에게 영어 듣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고학년(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통학형 캠프는 7월 23일∼8월 18일 월·수·금요일 과정과 7월 24일∼8월 19일 화·목·금요일 과정으로 나눠 회화 중심 실용영어 수업을 한다. 역시 숭실대에서 진행된다.
1인당 참가비는 저학년 90만 원(자부담 30만 원), 고학년 116만 원(자부담 68만 원)이다. 자부담 외 비용은 동작구에서 지원한다.
고학년 대상 기숙형 프로그램인 ‘파주영어캠프’는 7월 29일∼8월 1일 3박 4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운영된다.
기숙형 캠프에는 실생활 중심 영어교육과 프로젝트형 수업이 포함되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1인당 참가비는 50만 원(자부담 20만 원)이다.
특히 동작형 원어민 영어캠프는 사회 배려층 학생을 각 캠프 모집 인원의 10% 내외로 선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캠프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정원 초과 시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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