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 필요했는데”…서민 대출 상품 푸는 은행들, 왜? [잇슈 머니]

KBS 2025. 6. 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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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 번째 키워드 '정책서민금융 상품 러시' 라고 하셨네요.

요즘 배드뱅크 설립 움직임 속에서 은행들이 정부 정책에 대응해 서민금융 상품을 더 많이 공급하고 있다, 이런 뜻인가요?

[답변]

맞습니다.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뱅크,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지난 정부가 공급을 줄였던 정책서민금융 상품 공급을 다시 늘리고 있단 뜻입니다.

[앵커]

구체적으로 은행별 정책 대출 상품, 어떤 게 있나요?

[답변]

카카오뱅크는 3분기부터 새희망홀씨대출을 공급합니다.

은행권이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는 무보증 신용 상품인데요.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또는 개인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인 서민 대상 상품입니다.

케이뱅크는 연내 햇살론15 상품을 출시하고, 새마을금고는 저신용자 대상 특례보증대출 사업을 전년보다 두 배 늘립니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5천만 원, 금리는 연 최저 1%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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