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인권침해 범죄 특별단속

최형욱 기자 2025. 6. 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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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해양경찰서가 오는 8월 29일까지 해양·수산업 등에 종사하는 장애인과 여성, 외국인 등 인권 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해양 종사자 인권 범죄를 근절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인권 침해 범죄를 목격한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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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 전경. / 뉴스1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해양경찰서가 오는 8월 29일까지 해양·수산업 등에 종사하는 장애인과 여성, 외국인 등 인권 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어선 선원 대상 숙박료 및 윤락 알선, 술값 등 명목의 임금 갈취 △관할청으로부터 허가 등록 없는 직업소개서 영업행위 △지적·발달 등 장애인 노동 착취 목적 유인 및 감금, 폭행 등이다.

해경 관계자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해양 종사자 인권 범죄를 근절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인권 침해 범죄를 목격한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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