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 과반은 ‘뉴페이스’… 트럼프·마크롱 주도 불가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1회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캐나다에서 개막한 가운데 직전 50회 회의와 비교해 참석하는 정상들 면면이 크게 달라져 눈길을 끈다.
회의에 함께하는 G7 정상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카니 총리를 비롯해 영국 스타머 총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 7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독일·일본·캐나다 정상 첫 참여

회의에 함께하는 G7 정상은 의장국인 캐나다의 카니 총리를 비롯해 영국 스타머 총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 7명이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참석자 명단과 크게 차이가 난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제외한 5개국 정상이 교체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스타머 총리, 메르츠 총리, 이시바 총리 그리고 카니 총리가 바로 그들이다.

이를 암시하듯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캐나다로 향하는 도중 일부러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합병해야 한다”며 미국 영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곳이다. 이날 그린란드에 도착한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와 유럽연합(EU)의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선 “(합병 위협은) 동맹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점잖게 나무랐다.
김태훈 논설위원 af1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 문까지 순금”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의 삶…천억원 대 자산 비결
- “박나래가 합의 거절…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 “투명인간 같았다” 김지연, 이혼 13년 만에 ‘강남 자가’ 일군 100억원 반전
- “화장지 반 칸 아껴 4200% 대박” 전원주, 지점장 뛰어나오게 만든 ‘3000원’의 힘
- “양수 터졌어요” 20대 신고…병원들 ‘거절’에 결국 구급차서 출산
- 조영구, 15kg와 맞바꾼 건강…“가정도 잃을 뻔한 60일의 지옥” [스타's 헬스]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배 아파서 잠이 안 와요”…60만원에 다 던진 개미들, 자고나니 ‘날벼락’
- 박세리·김승수 결혼설은 가짜, 재력은 ‘진짜’ [스타's 머니]
- 이제훈·손석구, 출연료는 거들 뿐…경영 수익만 ‘수십억’ [스타's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