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억 페네르바체 제안, 32세 손흥민에게 매력적인 조건" 현지 매체 이적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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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토트넘)의 거취를 둘러싼 이적전이 본격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튀르키예 클럽들까지 손흥민 영입에 가세하면서 북런던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또 튀르키예 이적설에 대해 피차헤스는 "1200만 유로라면 32세의 손흥민에게 굉장히 유혹적인 금액이다"라면서 손흥민의 튀르키예 이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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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의 거취를 둘러싼 이적전이 본격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튀르키예 클럽들까지 손흥민 영입에 가세하면서 북런던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에게 1200만 유로(189억 원)의 연봉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튀르키예행 가능성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거론돼 왔다. 당시 갈라타사라이가 관심을 드러냈으나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하면서 협상은 조기에 종료됐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여전히 손흥민을 노리고 있으며 영입 책임자에게 전권이 부여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와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구단들의 적극적인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특히 알 힐랄은 손흥민을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 상태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알 힐랄은 손흥민에게 3000만 유로(473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연봉을 보장할 계획이다.
알 힐랄은 최근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했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다르윈 누녜스·루이스 디아스(이상 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제이든 산초(맨유) 등 유럽 정상급 스타들을 동시 타깃에 올려놓았다. 손흥민 역시 이 리스트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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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알레스데어 골드도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은 부임 직후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거취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거론했다. 골드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트로피라는 숙원을 이루었고 이번 여름은 북런던을 떠날 가장 적절한 시점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언론들도 적극적인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살라티는 “복수의 사우디 클럽이 손흥민 측과 협상 중이며 이번 여름이 토트넘이 이적료 수익을 올릴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931억 원) 선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자금력을 고려할 때 큰 부담은 아니라는 분위기다.
알사우디뉴스는 “알 힐랄은 누녜스, 디아스, 산초, 손흥민 등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대규모 스쿼드 개편 계획을 뒷받침했다.
또 튀르키예 이적설에 대해 피차헤스는 "1200만 유로라면 32세의 손흥민에게 굉장히 유혹적인 금액이다"라면서 손흥민의 튀르키예 이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070425790toxy.jpg)
이적 시장에서의 손흥민 가치 하락은 나이를 감안한 현실적인 평가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디 애슬레틱은 “측면 공격수는 26세 전후에서 전성기를 맞고 30세 이후부터 상대 수비를 뚫어내는 능력이 급격히 하락한다”며 손흥민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시즌 46경기에서 11골로 주춤했고 태클 성공률 등 수치상 지표도 하락세를 보였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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