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담담해서 더 진심같은 류경수, 박보영에 "돕고 싶어" [TV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지의 서울' 류경수가 박보영을 도와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8회에선 유미래(박보영)를 걱정하는 한세진(류경수)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미래는 "저 별들이 서울에도 있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한세진은 "어두울 때 잘 보이는 게 있더라"라고 대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지의 서울' 류경수가 박보영을 도와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8회에선 유미래(박보영)를 걱정하는 한세진(류경수)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한세진은 유미래가 떠나려 하자, "밤에 보지 않겠냐"라고 물었다. 유미래는 "왜 밤이냐"라고 물었고, 한세진은 "별이 밤에 뜨니까"라며 그를 데리고 산골짜기로 향해 별을 보러 갔다. 말없이 쏟아질듯한 별을 보던 두 사람. 유미래는 "저 별들이 서울에도 있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한세진은 "어두울 때 잘 보이는 게 있더라"라고 대답했다.
한세진은 "우리가 어쩌다 서울에서 우연히 만났어도 재밌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유미래는 "한세진 씨한테 전 보이지도 않았을 거다. 출퇴근길에 마주쳤으면 저 별들 중 하나같았을 거다. 너무 평범해서"라고 받아쳤다.
유미래의 철벽에도 한세진은 "서울에서 봤으면 재수 없다고 상종도 안 했을 텐데, 여기서 만났으니 말이라도 섞어준다.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미래는 피식 웃었다.

한세진은 "어떻게 향후 계획은 좀 생각해 보셨냐?"라며 유미래의 계획을 물었고, 그는 "아직이다. 올라가기로는 마음먹었는데 가서 뭘 어쩔지는 아직 못 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세진은 "누가 대신 정해줬으면 좋겠지 않냐. 혹시 여기 계속 남아있는 건 옵션에 없냐?"라고 물으며 넌지시 유미래가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유미래는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어서. 다니던 데 계속 다니든 다른 데로 옮기든 돈은 계속 벌어야죠"라고 전했다.
한세진은 재차 "나 돈 많은데. 내가 빌려줄까?"라고 물었고, 유미래는 "서울에선 항상 이러셨단 거냐"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세진은 "진심인데. 돕고 싶은 거.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여기서 같이 딸기 자라는 거 보면서 천천히 다음 스텝 생각해 보면 어떠냐"라고 제안했고, 유미래는 "옵션으론 생각해 볼게요"라고 받아쳤다.
이후 유미래는 한세진의 옵션에 대해 언급하려 그를 찾았다. 그러나 한세진이 미국으로 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미지의 서울']
미지의 서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나 시누이' 수지, '150㎏→78㎏' 반으로 줄어든 몸
- 변우석 꿈 꾼 여성, 로또 20억 당첨 "후광 비추며 등장"
- '나는 솔로' 출연자, 가짜 명품 경매 덜미 경찰 수사
- '트렁크 살인범' 김일곤이 작성한 28인 살생부 [T-데이]
- "더러운 창녀" 韓여성 인종차별 유튜브 생중계 "프랑스 망신"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