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韓 축협보다 더한 막장 행보...伊 대표팀, 통산 승률 ‘44%’ 가투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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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름값 만을 고려한 감독 선임이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가투소가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전형적인 선수 시절 이름값만을 고려한 감독 선임이다.
이후 팔레르모, AC 피사, AC밀란 유스 감독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2017-18시즌 도중 AC밀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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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전형적인 이름값 만을 고려한 감독 선임이다.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가투소가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전형적인 선수 시절 이름값만을 고려한 감독 선임이다. 화려한 선수 시절에 비해 감독 커리어는 초라하기 때문.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 가투소가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이었다. 스위스 시옹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그는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팔레르모, AC 피사, AC밀란 유스 감독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2017-18시즌 도중 AC밀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활약은 아쉬웠다. 시즌 초반엔 크게 흔들리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을 하면서 어느 정도 재정비에 성공했으나 AC밀란의 명성에 걸맞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리그 5위로 시즌을 마쳤다). 결국 시즌이 끝난 후 사임을 발표했고 나폴리, 피오렌티나, 발렌시아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갔으나 모두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야 했다.
올 시즌엔 크로아티아 하이두크 스플리트 사령탑으로 선임된 가투소. 2년 계약을 맺었으나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후임으로 ‘아주리 군단’의 사령탑에 낙점됐기 때문. 동시에 월드컵 우승을 노릴 정도로 화려한 멤버를 갖춘 이탈리아 대표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가투소의 감독 통산 승률은 44%에 불과하다(365경기 중 159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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