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김성주 말 가로챘다…"나도 말 좀 하자" 이러다 싸움 날라('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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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박하선이 추리 욕심에 김성주의 말을 가로챘다.
김성주는 이에 발끈, '환장의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파헤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방송된다.
박하선은 넘치는 추리 욕심에 김성주의 말을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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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박하선이 추리 욕심에 김성주의 말을 가로챘다. 김성주는 이에 발끈, '환장의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파헤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방송된다.
지난주'브라이코(브라이언+사이코)'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던 가수 브라이언의 활약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문가엔터테이너 부문 수상 사실을 제작진에게 '셀프 제보'하며 인간미를 발산했다.








현장 세 컷에서는 한 여성이 "내가 전직 대통령 딸이야!"를 외치며 가게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사건이 소개된다. 심지어 여성은 옆에 있던 남성에게 "경호원! 저 여자 때려!"라는 황당한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고. 하지만 경호원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자 돌변하여 뺨을 때리는 믿을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이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공공의 적이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대통령 딸인 건물주'와 그 옆을 지키는 수상한 경호원의 숨겨진 반전 정체가 밝혀진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무허가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과 한국 해경의 숨 막히는 대치 상황을 담았다. 해경은 칼과 톱을 휘두르며 격렬히 저항하는 중국 어선에 대응하기 위해 최루탄까지 투척하는 긴박한 사투를 벌였다. 이를 본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전쟁이야, 전쟁!"이라며 손에 땀을 쥐고 상황을 지켜봤다. 박하선은 넘치는 추리 욕심에 김성주의 말을 가로챘다. 화가 난(?) 김성주는 "나도 말 좀 하자!"라고 크게 외쳐 웃음을 안겼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판결에 있어 핵심 쟁점이 되는 '미필적 고의'에 대해 알아봤다. 태권도장 매트 구멍 속에 27분간 거꾸로 방치돼 사망한 만 3세 도하의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미필적 고의'가 왜 중요한 법적 판단 기준이 되는지를 3COPS의 시선으로 분석했다..
관장은 의식을 잃은 도하를 병원에 데려다준 직후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삭제하는 등의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재판부는 각종 유아 교육 관련 자격증이 있음에도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고, CCTV를 삭제한 관장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인정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에 "도하가 사망한 것은 학대 때문이 아니라 부모가 호흡기를 떼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관장 측 망언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역대급 또라이네!"라고 격분했다.
현직 형사 이대우마저 눈물짓게 한 만 3세 아이의 참혹한 죽음. 그 안에 가려진 추악한 진실은 16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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