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IRGC 정보사령관· 부관도 15일 테헤란 공습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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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5일 (현지시간) 이 군대의 정보부대 수장인 모하마드 카제미 사령관과 그의 부관 하산 모하게흐가 이스라엘군의 테헤란 공습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바케리 소장, IRGC 총사령관 호세인 살라미 소장을 비롯한 군인 및 민간인 인사들이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으로 암살 당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사망한 군 사령관들은 후속 인사로 자리가 채워졌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창설이래 최악의 참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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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이 군 폭격 계속..카제미 정보사령관도 사망
![[테헤란=신화/뉴시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골람알리 라시드 이란군 고위 장성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6월13일 보도했다. 15일에는 이란 정보사령관과 부관도 폭격으로 사망했다. 사진은 살라미 총사령관이 2021년 11월 4일 테헤란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 2025.06.1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063115950kaaw.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5일 (현지시간) 이 군대의 정보부대 수장인 모하마드 카제미 사령관과 그의 부관 하산 모하게흐가 이스라엘군의 테헤란 공습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IRGC의 관영 뉴스통신인 세파 뉴스에 따르면, IRGC는 같은 15일의 공습에서 다른 한 명의 고위 정보 장교도 살해 당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13일 새벽부터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전국의 다른 대도시들을 집중 폭격해서 상당한 수의 군 사령관들과 핵 과학자들, 민간인들을 표적 살해했다.
이번 공습작전은 14일과 15일에도 전국 각지의 주요 지점에 대해 계속되었다.
이에 대해 이란도 미사일 보복 공습을 시작해 이스라엘 전국 곳곳에서 상당한 사상자와 건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란은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군 최고 사령부가 대거 사망했다. 이란은 신속하게 후임자를 임명해 대응하고 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고위 지휘관이 20명 이상에 이른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바케리 소장, IRGC 총사령관 호세인 살라미 소장을 비롯한 군인 및 민간인 인사들이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으로 암살 당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IRGC 항공우주군 사령관인 아미랄리 하지자데 준장과 카탐 알-안비아 본부 사령관, 골말리 라시드 소장도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졌다.
사망한 군 사령관들은 후속 인사로 자리가 채워졌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창설이래 최악의 참변을 겪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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