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베스트' 이소미, LPGA 개인 최고인 단독 3위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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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무대에 입성한 2년차 이소미(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소미의 종전 개인 최고 성적은 두 차례 기록한 공동 4위로, 올해 5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과 LPGA 투어 데뷔 전인 2019년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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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미국 무대에 입성한 2년차 이소미(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소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4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
이날 이소미가 작성한 7언더파 65타는, LPGA 투어 신인들은 이와이 아키에, 바바 사키(이상 일본)와 동타인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작성한 이소미는 공동 12위에서 단독 3위로 도약하며, 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이소미의 종전 개인 최고 성적은 두 차례 기록한 공동 4위로, 올해 5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과 LPGA 투어 데뷔 전인 2019년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나왔다.
LPGA 투어 경험이 쌓일수록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준 이소미는 올해 12개 대회에 참가해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다. 특히 최근 한 달간 두 차례 톱5에 들었다.
최종라운드 18개 그린을 모두 적중시킨 이소미는 1번홀(파4) 버디를 신호탄으로 12번홀(파4)까지 7개 버디를 집중적으로 잡아냈다. 이후 파 행진하다가 마지막 두 홀에서 보기-버디를 바꾸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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