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마이어 클래식 단독 2위…첫 승 아쉽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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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 2위로 통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
최혜진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의 단독 2위 최혜진은 16언더파 272타의 1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 한 타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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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3위·이미향 14위·윤이나 31위
![[저지시티=AP/뉴시스] 최혜진이 8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 오픈 첫날 3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최혜진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25.05.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062938425peij.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 2위로 통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
최혜진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의 단독 2위 최혜진은 16언더파 272타의 1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 한 타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시간다는 버디 7개, 보기 2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로 역전 우승을 이뤘다.
최혜진은 2~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며 LPGA 투어 통산 첫 승을 바라봤다.
대회 마지막 날은 1번 홀(파)에서 시작해 4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뒤이어 8번 홀(파5)과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우승을 목전에 뒀다.
그러나 17번 홀(파4)에서 통한의 보기가 나오면서 시간다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최혜진은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끝내 2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최혜진은 셰브론 챔피언십(공동 9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US여자오픈(이상 공동 4위) 등에서 선전한 데 이어 이번 마이어 클래식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최혜진은 다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에린=AP/뉴시스] 최혜진, US여자오픈 공동 4위. 2025.06.0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062938552ksvi.jpg)
한편 이소미 또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단독 3위에 오르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쳤다.
첫날 단독 선두를 꿰찼던 이미향은 공동 14위(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공동 31위 유해란과 윤이나(6언더파 282타), 공동 36위 김아림(5언더파 283타), 공동 44위 전지원(4언더파 284타) 등이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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