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실제 '번호교환' 했다..김아영♥양세찬, 러브라인에 최다니엘 '질투' 폭발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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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핑크빛 기류가 감돌았다.
양세찬, 김아영, 최다니엘 세 사람 사이에 묘한 설렘과 견제, 그리고 웃음이 넘치는 삼각관계가 펼쳐졌다.
최다니엘은 자연스럽게 김아영에게 수건을 챙겨주는 다정한 플러팅을 펼치더니 양세찬에게 질투, 양세찬은 "이거 사랑싸움 아니다"고 했지만 최다니엘은 또 양세찬에게 "그동안 그렇게 자주 봤는데 왜 번호를 안 줬냐"며 갑작스레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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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 핑크빛 기류가 감돌았다. 양세찬, 김아영, 최다니엘 세 사람 사이에 묘한 설렘과 견제, 그리고 웃음이 넘치는 삼각관계가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스페셜 게스트로 김아영이 등장했다.
이날 김아영의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는 급변. 청순하고 단아한 하객룩으로 ‘작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아영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오늘은 그녀의 썸남(?)이 무려 두 명,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긴장감에 휩싸였다.

김아영의 이상형으로 최다니엘이 지목했던 바 있기에 분위기는 본격적으로 후끈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기세가 꺾인 듯 점점 멀어지는 눈빛을 보였고, 멤버들은 “정신 차려라!”,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며 양세찬을 놀렸다. 하지만 김아영의 매력은 범접 불가. “얘 오늘 진짜 장난 아니다”, “기분이 설렌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결국 세 사람은 같은 팀이 되었고, 미묘한 경쟁 구도가 이어졌다. 최다니엘은 자연스럽게 김아영에게 수건을 챙겨주는 다정한 플러팅을 펼치더니 양세찬에게 질투, 양세찬은 "이거 사랑싸움 아니다"고 했지만 최다니엘은 또 양세찬에게 “그동안 그렇게 자주 봤는데 왜 번호를 안 줬냐”며 갑작스레 돌직구를 날렸다. 본인은 진작에 김아영과 번호교환을 했다는 것.

이에 양세찬은 김아영에게 “휴대폰 줘라”며 과감하게 다가갔고, 김아영은 웃으며 휴대폰을 건네며 실제 번호 교환까지 이뤄져 모두를 술렁이게 했다. 최다니엘은 “지금 교환해라”고 부추겼고, 현장에선 “지예은 질투하겠다”, “김아영 보통 아니다”라며 농담 반 진담 반의 반응이 터져 나왔다. 여기에 멤버들은 “둘이 잘 맞는다, 이거 사랑싸움 아니냐”고 외치며 삼각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다.
양세찬과 최다니엘, 김아영의 삼각 구도는 그 어떤 미션보다 더 흥미진진했다. 진짜 설렘과 예능이 절묘하게 섞인 순간, 앞으로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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