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부지 마음 변했다! 이제는 ‘리드오프’ 김주원…NC 타선에 활력소 될까
박정현 기자 2025. 6. 1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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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새로운 공격의 첨병 김주원(23)이다.
김주원은 13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부터 리드오프로 나서고 있다.
시즌 초 이호준 NC 감독 구상에 '리드오프 김주원'은 없었다.
이 감독은 리드오프 김주원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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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새로운 공격의 첨병 김주원(23)이다.
김주원은 13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부터 리드오프로 나서고 있다. 13~14일 이틀간 1번타자로 멀티 출루하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주원은 시리즈 첫날인 13일 1회말 첫 타석부터 KIA 선발 아담 올러에게 중전 안타를 쳐 포문을 열었다. 5회말 1사 후에는 볼넷 출루한 뒤 2루를 훔쳐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시리즈 이튿날인 14일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윤중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 볼넷을 골라내 1루를 밟았다. 김주원의 출루로 NC는 득점 행진에 불을 붙였고, 4점을 추가하며 8-9로 KIA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시즌 초 이호준 NC 감독 구상에 ‘리드오프 김주원’은 없었다. 출루와 콘택트 능력이 뛰어난 권희동에게 공격의 첨병을 맡겼다. 김주원은 그 뒤를 받쳐줄 2번타자로 고정됐다. 수비와 체력 부담 탓에 하위타선으로 내려야 한다는 의견에도 고개를 저었다.
굳건했던 이 감독의 구상은 시즌의 반환점을 향해가는 6월 중순 바뀌었다. 팀은 1번타자 경험이 있는 박민우와 권희동을 대신해 김주원을 1번타순에 배치했다.

이 감독은 리드오프 김주원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적극적인 타격을 하지만, 출루율이 높아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주루 센스도 좋아 도루 등 작전 수행으로 팀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김주원이 1번타자를 맡으며 권희동의 부담도 줄어들고, 3번타순에서 맹활약 중인 박민우도 안정적인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이 감독이 자신의 구상을 과감하게 버리고 리드오프 김주원 카드를 꺼내 든 이유다.

김주원이 1번타순에 연착륙한다면, 김주원~권희동~박민우~맷 데이비슨~박건우~손아섭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1~6번 타선을 구축할 수 있다. 검증된 베테랑 박건우와 박민우, 손아섭을 시작으로 지난해 46홈런으로 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데이비슨 등을 활용해 팀이 원하는 공격 야구를 펼칠 수 있다.
이 감독의 계획대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리드오프 김주원의 몫이 중요하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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