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승용차가 주차된 관광버스 추돌…운전자 사망

김소연 2025. 6. 1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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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시 37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에서 20대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한 주유소 화단을 들이받은 뒤 주차된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A씨가 숨졌다.

불은 승용차 1대와 버스를 태워 3천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33분 만에 꺼졌다.

주유기와는 거리가 50m가량 떨어져 있어 불이 주유소로 번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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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당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6일 오전 1시 37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에서 20대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한 주유소 화단을 들이받은 뒤 주차된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A씨가 숨졌다.

불은 승용차 1대와 버스를 태워 3천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33분 만에 꺼졌다.

주유기와는 거리가 50m가량 떨어져 있어 불이 주유소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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