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공격 받는 중에 미국과 협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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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공격을 받고 있는 동안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중재국 카타르와 오만에 전달했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타르와 오만의 고위 관리들은 AFP 통신에 "이란이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대한 대응을 완료한 이후 진지한 협상을 추구할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원래 6차 회담은 15일 예정됐지만 이스라엘이 회담 예정일을 이틀 앞둔 13일 이란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기습 공격하면서 외교 협상일정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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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이란이 공격을 받고 있는 동안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중재국 카타르와 오만에 전달했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3일 이란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공격했고 이란도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며 사흘째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카타르와 오만의 고위 관리들은 AFP 통신에 "이란이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대한 대응을 완료한 이후 진지한 협상을 추구할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고위 관리들에 따르면 이란은 공격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협상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교가 실패할 경우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지난 4월 이후 미국과 이란 사이 핵협상은 5차례 진행됐다.
원래 6차 회담은 15일 예정됐지만 이스라엘이 회담 예정일을 이틀 앞둔 13일 이란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기습 공격하면서 외교 협상일정은 취소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해 "아무 관련이 없다"면서 이란이 미국의 이익을 공격하면 미군의 "모든 힘과 힘"을 발휘하겠다고 위협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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