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3억 전액 母 드린 무명가수, 김구라 효심에 깜짝(복면가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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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이라는 큰돈을 고민 없이 어머니에게 드린 가수 신공훈의 효심이 방송인 김구라를 놀라게 만들었다.
신공훈이 상금 전액을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하자 김구라는 "그거 쉽지 않은데"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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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3억이라는 큰돈을 고민 없이 어머니에게 드린 가수 신공훈의 효심이 방송인 김구라를 놀라게 만들었다.
6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99회에서는 '앤틱 거울'의 3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 '망고빙수'에게 패배해 가면을 벗은 '홍두깨'의 정체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오빠시대'의 최종 우승자 신공훈이었다.
'오빠시대'의 우승 상금은 무려 3억 원이었다. 신공훈이 상금 전액을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하자 김구라는 "그거 쉽지 않은데"라며 놀라워했다.
어떤 마음으로 드린 거냐는 질문에 신공훈은 "음악에 계속 욕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언더에서도 활동했고 곡 작업도 했다. 15년 좀 넘은 것 같다. 음악할 때 다 누구나 힘들다. 근데 한 번도 뭘 크게 해드린 적 없었다. 작은 거 누구나 다 하는 것밖에 못 해드려서 '내가 나중에 잘되면 꼭 어머니에게 못 해드린 것 다 해드려야지'라는 마음이 지금도 있어서 서슴없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스쳐 지나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신공훈은 "'복면가왕' 프로에 나오게 되면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까 '가수는 인지도라는 계급을 가지고 있는데 복면을 쓰며 인지도라는 계급을 떼고 한판 붙어보자'라고 써 있더라. 전 평상시에도 복면을 쓰고 노래하는 친구였다. 사람들이 모르니까. 나도 하루빨리 복면을 벗고 싶다. 그래서 '복면가왕'은 복면을 벗고 인사드리고 싶어 용기내 나왔다. 비록 가왕은 안 됐지만 제 목표를 이루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혀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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