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만에 ‘데뷔전’ 나서 李대통령…트럼프·이시바 만나러 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2일 만에 글로벌 정상외교 무대에 데뷔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6개월간 멈춰 있던 정상외교를 복원하는 출발점"이라며 "계엄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첫 무대이자,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임 12일만에 정상외교
트럼프·이시바와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며 메모하고 있다. 2025.6.12 [대통령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k/20250616060602136trfo.jpg)
이 대통령은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출국해 18일까지 1박3일 일정을 소화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6개월간 멈춰 있던 정상외교를 복원하는 출발점”이라며 “계엄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첫 무대이자,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부과 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협상의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은 한미·한일 정상회담은 물론 한·미·일 정상회담까지 갖는 방안을 놓고 상대방과 조율 중에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미 실무진 간 관세, 안보 현안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정상들이 회동한다면 실무 협상을 추동하는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출국을 하루 앞두고 이 대통령은 신설된 AI미래기획수석에 민간 전문가인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발탁했다. 또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현종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2차장에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3차장에 오현주 주교황청 대사를 각각 임명했다.임 2차장은 캐나다에서 실무 준비를 하며 순방팀과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 月(음력 5월 21일) - 매일경제
- 아들 결혼에 울컥한 李대통령…“평범하지 않은 아버지, 고생시켜 미안하다” - 매일경제
- “30만명 사망할수도” 日, 최악의 재난 막으려 대규모 방재 대책 나서 - 매일경제
- “금테크만 있는 게 아니야”…요즘 주목받는 이 재테크 - 매일경제
- “1300%나 올랐다니까요”…한국인 뜨거운 사랑 받는 이 기업, 아직도 성장중입니다 - 매일경제
- “코스피 5000 가기 위해선”...민주당 원내대표 ‘상법 개정’ 최우선 처리 천명 - 매일경제
- “한국 집값 너무 올랐어요”…시선 돌리는 부자들, 미국 부동산에 군침 - 매일경제
- “한국어 나오면 일단 믿고 봐요”…전세계가 인정한 ‘콘텐츠 왕국’ 지자체가 도왔다 - 매일
- 실수로 치즈 얹은 김치볶음밥…차액 받자 “그렇게 장사 말라” - 매일경제
- ‘맙소사’ 인니에 배신당한 신태용 감독, 이제는 중국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계약 성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