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박진영 연애시작 “여자친구” 소개→백허그 ‘달달’ (미지의 서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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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박보영이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다.
6월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박진영 분)가 연인이 됐다.
이어 유미지는 '이제 사귀는 건가? 아직 사귀는 건 아닌가?'라고 혼란에 빠졌고, 다음 날 첫차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이호수가 "당연히 와야지. 너 가는데"라며 배웅을 나오자 감격했다.
이호수가 서울로 올라오는 날에도 유미지가 마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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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진영과 박보영이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다.
6월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박진영 분)가 연인이 됐다.
이호수가 “좋아해. 아주 오래. 되게 많이”라고 고백하자 유미지는 “나도”라고 답했다. 이어 유미지는 ‘이제 사귀는 건가? 아직 사귀는 건 아닌가?’라고 혼란에 빠졌고, 다음 날 첫차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이호수가 “당연히 와야지. 너 가는데”라며 배웅을 나오자 감격했다.
이호수가 서울로 올라오는 날에도 유미지가 마중을 나갔다. 이호수는 모친 집에서 짐을 챙겨왔고 유미지는 10년 전 서울 여행 가이드북을 발견하고 “우리 이대로 가볼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10년 전에 유미지가 가고 싶어 했던 많은 곳들이 이미 사라져 있었다.
유미지는 이호수가 말이 없자 재미가 없거나 다리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했고 “이런 날 쏘다니면 다치거나 싸운다”며 그만 들어가자고 말했지만 이호수가 새로 가이드북을 하나 사자며 서점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렇게 찾아간 서점에서 이호수의 전 직장동료들을 만나며 갈등이 불거졌다.
이호수는 유미지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했고, 유미지가 미소로 만족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이호수를 짝사랑하던 후배가 “동창이냐. 그럼 변호사냐”며 직업을 캐묻기 시작했다. 유미지는 얼떨결에 “여기 근처에 금융관리공사 다닌다”고 유미래인 척 연기했다.
이호수는 “아까 왜 그랬냐. 미래인 척 했잖아”라며 거짓말을 꼬집었고 유미지는 “너 곤란할까봐 그랬지. 네가 여자 친구라고 했는데 백수라고 그러냐”고 응수했다. 이호수는 “나 때문에 거짓말한 거냐. 그만 들어가자. 오늘은 진짜 날이 아닌가 보다”며 가라앉았다.
실상 이호수가 귀가한 이유는 감기에 걸려 아팠기 때문. 이호수는 교통사고 후유증에 몸이 약한 자신이 누군가와 둘이 될 수 있을지 갈등했고, 유미지도 “허언증이야 뭐야. 그딴 거짓말을 왜 하냐고. 어떻게 여자친구라고 하자마자 정을 다 떨어트리냐”고 자책했다.
이어 유미지는 이호수를 다시 만나 “쪽팔려서 그랬다. 너 쪽팔릴까봐 거짓말했다고 했는데 사실 내가 쪽팔려서 그랬다”며 “그냥 친구라고 하면 몰라. 여자 친구라고 하니 백수 소리가 안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호수도 몸이 아팠지만 첫 데이트부터 짐이 되기 싫어 말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호수와 유미지는 화해했고 이호수는 “늦었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라며 유미지에게 새 가이드북과 함께 손을 내밀었다. 유미지는 이호수의 손을 잡지 않고 백허그했고 이호수는 “내가 정말 되고 싶었던 건 멀쩡한 하나나 둘이 아니라 채워진 하나였을지도 모르겠다. 고장 난 하나들이 끌어안아 서로의 모자람을 채운 어딘지 이상한 하나”라고 속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 박상영이 돌아왔고, 유미지가 돌아가신 부친과 똑같이 생긴 모습에 경악했다. 박상영은 자신이 없는 동안 유미래가 이상해졌다는 말에 바로 쌍둥이를 의심했고, 그를 시험해보기 위해 지문을 찍는 출입문으로 유미래를 유도하는 모습으로 쌍둥이 정체 들통 위기를 맞았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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