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써온 생태기록…서울시, 18일 서울숲 20년 토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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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토크 포럼이 오는 18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조성하고 운영해온 서울숲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공원의 공공성과 장소성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다.
시민 참여로 변화해온 서울숲의 역사 등을 볼 수 있다.
포럼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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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개원 20주년 포럼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060013907ahys.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토크 포럼이 오는 18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조성하고 운영해온 서울숲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공원의 공공성과 장소성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다.
심주영 퍼블릭어라운드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봉찬 더가든 대표, 최용호 전 강동구 부구청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서울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시각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참여로 변화해온 서울숲의 역사 등을 볼 수 있다.
아카이브 전시는 지난 13일 시작됐으며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포럼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서울숲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미래 공원의 방향을 그려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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