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화농성 한선염 20년 앓아도 “전자담배+증류주 못 끊어” 母 분노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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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지병에도 술, 담배를 완전히 끊지는 못 했다.
6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병원에 가서 엉덩이 종기, 화농성 한선염 검진을 받았다.
이홍기는 20년 동안 엉덩이 종기 때문에 8번 수술을 받았고 학창 시절에는 수업시간에 종기가 터져 교복이 젖으며 조퇴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심할 경우에는 손바닥 크기 엉덩이 종기 수술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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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홍기가 지병에도 술, 담배를 완전히 끊지는 못 했다.
6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병원에 가서 엉덩이 종기, 화농성 한선염 검진을 받았다.
이홍기는 20년 동안 엉덩이 종기 때문에 8번 수술을 받았고 학창 시절에는 수업시간에 종기가 터져 교복이 젖으며 조퇴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심할 경우에는 손바닥 크기 엉덩이 종기 수술을 받았다고.
이홍기는 “최근에는 면역력 관리하고 땀나는 것 관리하니 괜찮았다”고 말했고, 의사는 “먹는 건 어떠냐”고 확인했다. 이홍기가 “배달음식을 자주 먹긴 한다”고 말하자 의사는 “그런 것들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안 좋은 음식들”이라고 경고했다.
의사가 흡연도 하는지 묻자 이홍기는 “연초는 끊었다. 일렉트로닉 시가렛(전자담배). 저는 그것도 굉장히 큰 효과라고 생각한다”고 자부했다. 술에 대해 묻자 “염증을 일으키는 발효주를 피하고 증류주 위주로”라고 답했다. 이홍기의 말에 모친이 분노하는 표정이 화면이 잡혔고, 의사는 “결국은 그것도 줄여야 한다. 당장 힘들어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엉덩이는 잘 관리가 됐지만 겨드랑이 쪽에 약간 흔적이 있었다. 의사는 “시커먼 곳이 염증이 있을 때 보이는 거다. 종기는 초기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와라. 다행인 건 호르몬 변화를 많이 겪을 때 염증이 많이 생긴다. 40대가 되면 남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서 불편하고 힘들었던 부분 걱정이 좀 줄어들 거”라고 위로했다.
하지만 이홍기는 “곧 40이 된다”며 “남성호르몬이 사라진다는 이야기 아니냐. 참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 이야기”라고 씁쓸한 표정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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