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이후 없었던 200승 투수, ‘광현종’의 목표 점점 더 다가온다…한발 앞선 주자는 KIA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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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 번째 대기록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이래 개인 통산 다승 1위 기록을 지키고 있는 투수는 전 한화 이글스 소속의 송진우(은퇴)다.
이로 인해 200승 기록은 한 동안 불멸의 기록처럼 보였다.
통산 200승에는 양현종이 김광현보다 한 발 더 가까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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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이래 개인 통산 다승 1위 기록을 지키고 있는 투수는 전 한화 이글스 소속의 송진우(은퇴)다. 1989년에 KBO리그에 데뷔한 송진우는 2009년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개인 통산 210승(153패)을 거뒀다.
송진우가 현역에서 물러난 지는 어느덧 15년이 넘었지만, 그의 기록을 넘어선 투수는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다. 심지어 200승 고지를 밟아 본 투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200승 기록은 한 동안 불멸의 기록처럼 보였다. 그러나 2025시즌을 치르면서 드디어 ‘도전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탄탄한 커리어를 만들어오며 베테랑 대열에 오른 김광현(37·SSG 랜더스)과 양현종(37·KIA 타이거즈)이 이제 200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200승이 새로운 동기부여로 떠오른 이유는 김광현의 연장 계약 때문이다. 김광현은 13일 소속팀 SSG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36억 원(연봉 30억 원, 옵션 6억 원)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 권리를 얻어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었지만, 그는 소속팀 SSG와의 동행을 일찌감치 선택했다.

김광현은 “2007년 입단 당시와 미국에서 돌아온 뒤에도 200승은 늘 상징적인 목표였다. 스스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2년이라는 기간을 설정했다. 그 안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겠다”며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김광현은 15일까지 개인 통산 401경기에서 174승(105패)을 거뒀다. 대망의 200승까지는 이제 26승을 남긴 상황이다.

두 투수는 4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시즌 10승을 능히 거둘 수 있는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페이스라면, 2027년까지 충분히 200승이란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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