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유서 쓰고 사라졌던 서민재…스토킹 고소한 남친에 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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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3'으로 얼굴을 알린 서민재(32·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을 알린 후 잠적한 남자친구를 또 저격했다.
서민재는 지난달 2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폭로 글을 올렸다.
서민재 측은 "A씨는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연락을 모두 차단해 불안감을 키웠다"며 "진정성 있는 대화와 책임 있는 태도를 바랐다"고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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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3'으로 얼굴을 알린 서민재(32·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을 알린 후 잠적한 남자친구를 또 저격했다.
서민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연락을 하라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피한다고 얘기가 달라지니?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릴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싸튀하고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 놓고 숨어있지 말고"라며 "진짜 살기 편하겠다. 싸질러놓고 고소해서 상대방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어놓고 잠수 타면 없던 일 되고 학교, 직장 생활 잘만 하는 세상이라니"라고 분노를 토하기도 했다.

서민재는 A씨의 지인들을 향해 "주변 지인들 보시면 연락하라고 전해달라. 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발"이라고 호소했다.
서민재는 지난 10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초음파 사진에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린다"라는 글을 적어 재차 강조했으며, 과거 남자친구와 함께 찍었던 사진과 초음파 사진 사진을 올리며 "없던 일인 척하면 없던 일이 되냐"고 묻기도 했다.

서민재는 지난달 2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폭로 글을 올렸다. 그는 A씨가 자신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실명과 학교, 학번, 나이, 직장 등 신상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A씨 아버지 이름과 직장도 공개했다.
이에 A씨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알렸다.
서민재 측은 "A씨는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연락을 모두 차단해 불안감을 키웠다"며 "진정성 있는 대화와 책임 있는 태도를 바랐다"고 대응했다.
이후 서민재는 지난달 19일 '유서'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한 뒤 SNS 활동을 중단해 팬 걱정을 사기도 했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로 주목받았다. 2019 미스코리아 경북 출신이기도 하다.
그는 2022년 8월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SNS를 통해 고백해 지난해 1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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