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 세계선수권 2연패 불발
배정훈 기자 2025. 6. 1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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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간판 허미미(세계랭킹 5위·경북체육회)가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허미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브라질의 시를렝 나시멘투(세계랭킹 21위)에게 모두걸기 절반 패로 무릎을 꿇으면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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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미 선수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간판 허미미(세계랭킹 5위·경북체육회)가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허미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브라질의 시를렝 나시멘투(세계랭킹 21위)에게 모두걸기 절반 패로 무릎을 꿇으면서 탈락했습니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인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허미미는 지난해 11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을 받은 뒤 회복과 재활에 집중한 탓에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가 국제대회에 출전한 건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한국 유도대표팀은 대회 개막 3일 차까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날 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주희(세계랭킹 61위·충북도청), 남자 73㎏급에 나선 배동현(세계랭킹 55위·포항시청)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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