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AI 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소버린 AI' 앞장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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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이 초대 AI 미래기획수석(이하 AI 수석)으로 임명됐다.
하 수석은 네이버(NAVER)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한 인물로 실무형 AI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5일 대통령실은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초대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2023년 4월부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1월부터는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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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이 초대 AI 미래기획수석(이하 AI 수석)으로 임명됐다. 하 수석은 네이버(NAVER)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한 인물로 실무형 AI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5일 대통령실은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초대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와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모두 마친 후, 네이버 AI 조직의 핵심 연구 리더로 일했다. 2023년 4월부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1월부터는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단법인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공동대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경영자문위원 △AI안전연구소 설립준비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 등 AI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인선 브리핑에서 "하정우 수석은 AI 주권을 강조한 '소버린 AI'를 앞장서 제안하고 이끌어온 인사"라며 "국가가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성과를 공유하는 AI 선순환 성장 전략을 강조해온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하 수석은 그간 AI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지난해 'AI기본법 제정 방향과 전망' 세미나에서 "각국 입장에서 미래 세대들이 미국 AI의 가치관에 적응하다 보면 고유의 가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전 세계가 AI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긴박하게 움직인다. 한국 정부도 기업과 한 팀으로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해외 진출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 AI 및 클라우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도 주장해왔다. 그는 지난 4월 머니투데이와 만나 "캐나다는 '컴퓨팅 캐나다'라는 이름으로 국가가 컴퓨팅 인프라를 대량으로 구매해 학교·연구실·스타트업·기업에 제공한다. 우리도 이런 게 필요하다"며 "우리는 스타트업·학교 등 많은 분야에서 GPU가 부족하고, 네이버도 많이 구매했지만 아무리 사도 부족한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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