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교장관 회의 17일 소집…이란-이스라엘 분쟁 다음 단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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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외무 장관들이 이란-이스라엘 분쟁과 긴장 완화를 위한 "가능한 다음 단계"를 논의한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는 중동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해 외교 장관 회의를 화상으로 소집했다고 EU는 밝혔다.
EU 외교 장관 회의는 "이스라엘과 이란에 대한 외교적 지원 및 가능한 다음 단계에 대한 조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EU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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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유럽연합(EU) 외무 장관들이 이란-이스라엘 분쟁과 긴장 완화를 위한 "가능한 다음 단계"를 논의한다고 AF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EU 외무장관들은 17일 화상 회의를 통해 중동 사태를 논의할 예정이다.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는 중동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해 외교 장관 회의를 화상으로 소집했다고 EU는 밝혔다.
이스라엘이 지난 13일 이란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기습 공격했고 이후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며 양측에서 모두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EU 외교 장관 회의는 "이스라엘과 이란에 대한 외교적 지원 및 가능한 다음 단계에 대한 조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EU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럽연합이 "지역 안보와 긴장 완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긴장을 완화하고 협상을 통해서만 가능한 이란 핵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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