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대출 2주새 2조 늘었다… "부동산 주식 영끌·빚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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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이 750조원을 넘어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12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50조791억원으로 전월(748조812억원) 대비 1조9979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이 1조4799억원 증가했고 신용대출도 이달 들어 6002억원 늘었다.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주택자금을 미리 조달하려는 움직임이 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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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12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50조791억원으로 전월(748조812억원) 대비 1조9979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이 1조4799억원 증가했고 신용대출도 이달 들어 6002억원 늘었다.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주택자금을 미리 조달하려는 움직임이 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택자금을 빌리기 위한 '영끌'(영혼 끌어모은 대출) 현상에 이어 최근 증시 호황에 따른 '빚투'(빚 내서 투자) 영향도 컸다는 분석이다.
다음 달 수도권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며 대출 한도가 지금보다 3~5% 줄어든다. 금융당국은 이날부터 국내 은행들의 대출 담당 부행장들을 소집해 긴급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은행들의 DSR 규제 적용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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