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레알 또 한 번 리버풀에 비수 '성골 유스' 이어 '월클 수비수'까지 공짜 영입 노린다..."선수 측에 분명한 관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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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보도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는 리버풀의 또 다른 핵심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352경기 23골 92도움을 기록한 상징적인 선수였지만, 계약 종료 1년을 남기고 레알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고 결국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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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격적인 보도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는 리버풀의 또 다른 핵심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과 2026년까지 계약된 코나테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계약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코나테가 레알의 관심 대상이라는 사실 자체는 새롭지 않다. 이미 지난해부터 레알의 레이더에 포착돼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그가 알렉산더아놀드처럼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은 리버풀 입장에서 우려가 생길 수 밖에 없다.
2021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코나테는 잦은 부상 탓에 '유리몸'이라는 평가도 받았지만, 출전할 때마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하며 반 다이크와 함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에도 42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리버풀은 그를 반 다이크의 후계자로 점찍고 있지만, 계약이 2026년 6월에 만료됨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협상은 답보 상태다.
현 상황만 보면, 코나테는 레알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트리뷰나는 "레알은 아직 선수와 합의를 이루진 않았지만, 코나테 측에 분명한 관심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물론 코나테가 아직 재계약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알렉산더아놀드의 이탈 사례를 고려할 때, 리버풀 입장에선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352경기 23골 92도움을 기록한 상징적인 선수였지만, 계약 종료 1년을 남기고 레알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고 결국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났다.

만약 코나테마저 다음 시즌 종료 후 같은 방식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면, 리버풀은 핵심 수비수 2명을 연속으로 이적료 없이 떠나보내는 셈이다.
레알의 관심이 확실한 이 상황에서 구단의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365 scores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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