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서 "가자 학살 중단" 촉구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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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현지 매체 브뤼셀타임스에 따르면 시민사회 연합 단체인 '11.11.11' 주최로 열린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을 향해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한계선)을 넘었다고 항의하는 의미에서 대부분 붉은색 옷을 입고 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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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서 이스라엘 항의 시위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020915467twef.jpg)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현지 매체 브뤼셀타임스에 따르면 시민사회 연합 단체인 '11.11.11' 주최로 열린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을 향해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또 EU 정책 입안자들을 향해 이스라엘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한계선)을 넘었다고 항의하는 의미에서 대부분 붉은색 옷을 입고 거리로 나섰다.
주최측은 10만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공식 집계는 발표되지 않았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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