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멕스, ‘베트남1번’ 트란퀴옛치엔 꺾고 앙카라3쿠션월드컵 우승…통산 14번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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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멕스가 '베트남 최강' 트란퀴옛치엔을 물리치고 개인 통산 14번째 3쿠션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세계7위 멕스(벨기에)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결승전에서 트란(2위)을 27이닝만에 50: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멕스는 2023년 11월 서울3쿠션월드컵 이후 19개월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앞선 4강전에선 멕스가 호프만을 50:35(28이닝), 트란이 시돔을 50:22(19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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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스, 27이닝만에 트란 50:40으로 제압,
23년 서울대회 이후 19개월만에 우승트로피 추가,
공동3위 사메 시돔, 글렌 호프만

세계7위 멕스(벨기에)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결승전에서 트란(2위)을 27이닝만에 50: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멕스는 2023년 11월 서울3쿠션월드컵 이후 19개월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반면 2024년 2월 보고타대회 이후 5회째 우승을 노렸던 트란은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공동3위는 사메 시돔(이집트)과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이 차지했다.

후반전에는 두 선수 모두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르며 득점이 수월치 않았다. 18이닝까지 1~2득점에 그쳤고 멕스는 5이닝 연속 공타, 트란은 3이닝 연속 공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8명이 출전했으나 김행직이 8강, 조명우 허정한 차명종이 16강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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