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교민, 이란 공습에 요르단으로 자체 대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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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한국 교민들이 인접한 요르단으로 대피하는 방안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대중교통도 중단됐고 예루살렘성 진입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한인회를 중심으로 버스를 대절해 교민과 현지 기업 직원들을 요르단 암만으로 일시 대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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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한국 교민들이 인접한 요르단으로 대피하는 방안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대중교통도 중단됐고 예루살렘성 진입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한인회를 중심으로 버스를 대절해 교민과 현지 기업 직원들을 요르단 암만으로 일시 대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에 따르면, 교민들은 오늘(16일) 육로를 통해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한 뒤 일주일에서 열흘 뒤 이스라엘로 다시 되돌아온다는 방침이며, 버스 비용과 숙박비 일부는 재이스라엘한인회가 숙박시설 마련에는 재요르단한인회가 각각 맡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제타격에 이란이 보복 공습에 나서면서 영공이 폐쇄돼 한국 정부의 전세기를 이용한 피란 등을 가까운 시일 내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이 같은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연섭 기자(deep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578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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