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 유스→반항아’ 가르나초, ‘우리 다시 만날래?’ 텐 하흐 감독과 재회 무산...“레버쿠젠 이적 가능성 매우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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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재회가 끝내 무산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의 바이엘 04 레버쿠젠 이적은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 이유는 이적료와 주급을 포함한 전체 패키지 금액이 너무 크기 때문. 레버쿠젠은 현재 다른 옵션들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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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재회가 끝내 무산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가르나초의 바이엘 04 레버쿠젠 이적은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 이유는 이적료와 주급을 포함한 전체 패키지 금액이 너무 크기 때문. 레버쿠젠은 현재 다른 옵션들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5일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지만, 그의 최우선 순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남는 것이다. 레버쿠젠의 관심과 텐 하흐 감독의 신뢰에도 불구하고 이적 협상은 복잡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4년생 젊은 윙어로,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나아가 맨유 성골 유스로서 그 인기가 대단하다.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유스 시절 맨유가 10년 만에 유스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이에 2021-22시즌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지금까지 통산 144경기 2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 맨유는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가르나초만큼은 제 역할 그 이상을 해냈다. 공식전 58경기 출전해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패배 직후 '폭탄 발언'을 남겼기 때문.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뛰며 팀을 도왔다. 그러나 오늘 20분밖에 뛰지 못했다. 잘 모르겠다. 올여름을 지켜봐야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레버쿠젠을 비롯해 SSC 나폴리, 첼시 등 빅클럽들이 가르나초에게 접근했다. 현재로서는 가르나초의 마음은 첼시에 가있는 듯싶다. 앞서 영국 매체 ‘미러’는 1일 "가르나초는 루벤 아모림 감독과 사이가 틀어진 뒤 맨유를 떠나는 게 유력해 보인다. 나폴리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는 올여름 첼시로의 이적을 우선시하고 있다. PL 잔류를 원하기 때문. 한편 예상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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