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인사 청탁 불만’ 문자 김건희 여사 최측근에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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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과 관련한 불만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김건희 여사 측 인물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3월 이후 전 씨가 김 여사 측 연락처로 3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낸 내역을 최근 확보했는데, 상대를 김 여사 최측근인 정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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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과 관련한 불만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김건희 여사 측 인물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3월 이후 전 씨가 김 여사 측 연락처로 3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낸 내역을 최근 확보했는데, 상대를 김 여사 최측근인 정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전 행정관은 2021년 해당 휴대전화를 개통했는데, 전 씨는 김 여사의 이름을 이용해 정 전 행정관의 휴대전화 번호를 저장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정 전 행정관은 코바나컨텐츠 시절부터 비서로 일하며 김 여사를 보좌해 왔는데,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김 여사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입니다.
전 씨는 당시 정 전 행정관 휴대전화에 '윤핵관 측에서 제 사람들을 쓰지 말라고 했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윤핵관에게 연락하겠다' 등 인사 청탁에 불만을 제기하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정 전 행정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여사 측은 문자에 대해 "윤 대통령의 당선 뒤, '공적을 따져서 상을 주는' 이른바 '논공행상'에서 밀린 건진법사가 여사의 측근에게 한탄하는 내용"이지, 인사 청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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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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