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작품 ‘나무와 행인·노상’ 경매 출품

김진형 2025. 6. 16.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상', '나무와 행인' 등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작품이 잇따라 경매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25일 총 90점, 83억원 상당의 작품을 경매한다.

박수근의 1964년작 '노상'은 7억원에 경매가가 시작된다.

케이옥션 경매 출품작은 천경자, 장욱진을 비롯해 하종현, 이건용 등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 출신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까지 포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 박수근 화백의 1964년 작 ‘노상’.

‘노상’, ‘나무와 행인’ 등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작품이 잇따라 경매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25일 총 90점, 83억원 상당의 작품을 경매한다. 박수근의 1964년작 ‘노상’은 7억원에 경매가가 시작된다. 투박한 질감으로 한국 근대 구상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박수근의 대표 연작 중 하나다.

케이옥션 경매 출품작은 천경자, 장욱진을 비롯해 하종현, 이건용 등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 출신 작가들의 실험적 작품까지 포함됐다. 14∼25일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앞서 서울옥션은 오는 24일 서울 강남동 사옥에서 97점, 최저 기준 64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경매한다. 박수근 유작전에 전시됐던 1964년 작 ‘나무와 행인’이 추정가 2억 8000만원~5억원에 출품됐다. 천경자 화백의 1978년작 ‘윤삼월’도 추정가 8억5000만원∼12억원에 출품됐다. 김진형 기자

#박수근 #케이옥션 #천경자 #추정가 #1964년작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