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울릉도 여객선 중단위기 벗어나나… 시 일시적 연장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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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단 위기에 놓인 '강릉~울릉도 여객선 운항' 일시적 연장이 검토되면서 결과가 주목된다.
울릉군·울릉군의회는 '강릉~울릉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최근 강릉시와 강릉시의회를 전격 방문(본지 6월 5일자 12면 등)해 어항시설 점·사용 허가 연장을 검토해달라 요청한 가운데 강릉시가 이에 관해 일시적 연장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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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단 위기에 놓인 ‘강릉~울릉도 여객선 운항’ 일시적 연장이 검토되면서 결과가 주목된다.
울릉군·울릉군의회는 ‘강릉~울릉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최근 강릉시와 강릉시의회를 전격 방문(본지 6월 5일자 12면 등)해 어항시설 점·사용 허가 연장을 검토해달라 요청한 가운데 강릉시가 이에 관해 일시적 연장을 고려 중이다.
15일 본지 취재 결과 시는 최근 울릉군과의 면담 이후 군의 간곡한 요청과 관광객 등의 혼란 최소화를 위해, S선사의 강릉항 여객터미널 사용 ‘올해 10월 말까지 일시적 연장 허가 후 불허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또 시는 S선사 측에 어항시설 점·사용기간 연장허가 처분 전 의견조회 등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릉항 여객터미널 이용 선사인 S사가 지난해 받은 사용 허가 기한은 이번 달 24일까지다. 이번 일시적 연장이 허가되지 않는다면, 이후부터는 여객터미널 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울릉군은 강릉~울릉도 여객선 운항과 관련해 여객터미널 사용 기한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올여름 성수기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항 여객터미널 사용 연장허가 관련해 울릉군이 협조 요청을 해와, 여러 가지 상황과 행정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아직 정확히 결정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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