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표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트 현장 확인

오세현 2025. 6. 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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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대표단이 미국 출장 첫 일정으로 14일(현지시간) 보스턴 켄달스퀘어(Kendall Square)를 방문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육 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산·학·연·병원·정부가 연결된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핵심 구조와 기업 집적 전략, 인재 순환 모델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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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 방문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대표단이 미국 출장 첫 일정으로 14일(현지시간) 보스턴 켄달스퀘어(Kendall Square)를 방문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육 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산·학·연·병원·정부가 연결된 바이오 혁신 생태계의 핵심 구조와 기업 집적 전략, 인재 순환 모델 등을 확인했다. 춘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조성 예정인 춘천형 바이오 특화단지와 기업혁신파크, 연구개발특구의 실질적 연계 방안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다.

켄달스퀘어는 MIT(메사추세츠공대)와 하버드대를 중심으로 화이자, 모더나 등 세계적 제약사와 다수 바이오벤처 연구소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평방마일’로 불릴 만큼 바이오·첨단산업의 상징적 공간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도 지역 여건에 맞춘 바이오 집적 전략을 통해, 도심 속 바이오 생태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춘천시 대표단은 15일 오후 1시(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산·학·연 심포지엄에 참석, 춘천시는 바이오 정책과 기업 역량을 소개하고 세계적 바이오 연구자·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K-BioX(북미한인연구자단체)와 업무 협약도 맺는다.

오세현 기자 tpgu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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