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 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 연장…의회 승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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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각이 15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분쟁으로 인한 국가비상사태를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13일 이란 공습 이후 반격에 대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습한 이후 양측은 상호 미사일 공격 등으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IRNA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대낮에 이스라엘의 다수 목표물을 노려 탄도미사일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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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AP/뉴시스] 이스라엘의 방공 시스템 아이언 돔이 1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작동하고 있다. 2025.06.1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newsis/20250615234911948nimy.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스라엘 내각이 15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분쟁으로 인한 국가비상사태를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비상사태 연장을 확정하려면 크네세트(의회) 외교안보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13일 이란 공습 이후 반격에 대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습한 이후 양측은 상호 미사일 공격 등으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IRNA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대낮에 이스라엘의 다수 목표물을 노려 탄도미사일을 쐈다.
IDF는 즉각 탐지한 미사일 격추에 나섰으며, 이번 공습으로 보고된 부상자가 없다고 밝혔다.
메흐르통신은 지역 언론을 인용, 이번 공격이 텔아비브와 하이파, 아슈켈론과 하데라 전력 시설, 카이사리아 네타냐후 총리 관저 등을 노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분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핵협상 시한 만료 국면에 발생했다.
이스라엘이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며 이번 주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의 6차 핵협상은 무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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