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스라엘 합의하게 될 것…많은 통화·회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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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사흘째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합의하게 될 것이라며 중재에 자신감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은 합의해야 한다"면서 "제가 인도와 파키스탄에 한 것처럼 그들은 실제로 합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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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사흘째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합의하게 될 것이라며 중재에 자신감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은 합의해야 한다"면서 "제가 인도와 파키스탄에 한 것처럼 그들은 실제로 합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중재한 데 대해 "그때 나는 미국과의 무역을 활용해 두 나라 간이 대화에 이성, 결속, 그리고 건전함을 끌어들였다"면서 "두 뛰어난 지도자들이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 충돌을 멈출 수 있었다"라고 부연했다.
또 트럼프는 "또한 제 첫 임기 중 세르비아와 코소보는 오랜 세월 동안 그래왔듯 매우 격렬하게 대립하고 있었다"면서 "그 오랜 갈등은 전쟁으로 번질 기세였지만 제가 그것을 막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몇몇 정말 어리석은 결정들로 장기적 전망을 망쳤지만, 제가 다시 바로잡을 것"이라고도 했다.
트럼프는 "또 하나의 사례는 이집트와 에티오피아"라면서 "나일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형 댐을 두고 벌어진 갈등이 있었다. 제 개입으로 인해 지금은 적어도 평화가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마찬가지로 우리는 곧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도 평화를 보게 될 것"이라면서 "많은 전화 통화와 회의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저는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저에게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그래도 괜찮다. 국민들은 알고 있다. 중동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3일 전투기 200여 대를 동원, 이란의 핵 시설과 군부 지도자, 핵무기 개발에 관여한 과학자 등을 타격했다. 이에 이란은 같은 날 드론 100여 대를 출동시키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보복 공격에 나섰다.
14일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에 나섰고, 이란도 곧바로 재보복 공격을 가했으며, 15일까지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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