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 불만' 건진법사 문자 받은 김건희 최측근 특정

김민수 기자 2025. 6.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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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 불만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김건희 여사 측 인물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전 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2022년 3월부터 5월 사이 전 씨가 세 번에 걸쳐 인사 청탁 관련 불만을 쏟아낸 문자메시지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메시지를 받은 사람으로 김 여사의 최측근 정 모 씨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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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 불만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김건희 여사 측 인물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전 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2022년 3월부터 5월 사이 전 씨가 세 번에 걸쳐 인사 청탁 관련 불만을 쏟아낸 문자메시지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메시지를 받은 사람으로 김 여사의 최측근 정 모 씨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씨는 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알려졌다.

정 씨는 코바나컨텐츠 시절부터 김 여사를 가까이에서 보좌한 인물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휴대전화를 업무용으로 사용했으며, 전 씨뿐만 아니라 전 씨의 처남과도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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