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22살 '한때 메시 후계자' 결국 바르셀로나 떠난다...모나코 행 본격화 "선수,구단 모두에게 전환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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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불렸던 안수 파티가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날 전망이다.
이어 "파티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리그앙의 AS 모나코가 그를 노리며 본격적인 영입 협상에 돌입했다. 모나코는 파티를 공격진 재편의 핵심 자원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영입이 선수 본인과 구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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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후계자로 불렸던 안수 파티가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유스 출신인 파티가 커리어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파티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리그앙의 AS 모나코가 그를 노리며 본격적인 영입 협상에 돌입했다. 모나코는 파티를 공격진 재편의 핵심 자원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영입이 선수 본인과 구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티는 한때 제 2의 메시로 불릴 정도의 유망주였다. 2019/20시즌, 17세 나이로 1군 데뷔 후 두 번째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데뷔 시즌에는 33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메시의 후계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2020-21시즌을 앞두고 4억 유로(약 6,31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후 파티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0/21시즌 중반에는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약 1년간 장기 이탈했고, 이후에도 반복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다. 컨디션이 올라올 때쯤 다시 부상이 찾아오는 악순환이 계속됐다.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온으로 임대됐지만, 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치며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반등해주길 바랐지만, 이번 시즌 역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리그 출전은 단 6경기(238분)에 불과했고, 공격포인트는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라면 파티 역시 정든 바르셀로나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피차헤스는 "모나코의 움직임은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리그앙이 파티가 폼을 회복하는 데 이상적인 무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더불어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모나코의 철학은 선수의 성향과도 잘 맞는다"라며 선수가 모나코로 향한다면 재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10번 유니폼까지 줘가며 기대를 보였던 파티가 프랑스 무대로 향해 다시 한번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businessinsider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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