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연애 시작… "늦었지만 잘 부탁해" [종합]

김진석 기자 2025. 6. 15. 22: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박진영이 연애를 시작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8회에선 열애를 시작하는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호수와 유미지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유미지는 좋아한다고만 밝히고, 고백하지 않는 그에게 아쉬운 감정을 느꼈다. 그러던 중 유미지는 서울로 떠났고, 이호수는 염분홍(김선영) 옆에 남아 있다가 서울로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미래(박보영)는 한세진(류경수)을 두고 서울로 올라갈 계획이었고, 한세진의 제의로 별을 보러가게 됐다. 한세진은 유미래에 계속 여기 남는 게 어떠냐며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했고, 유미래는 "옵션으론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유미지는 첫 차를 타고 올라온 이호수를 마중 나왔고, 이호수는 "이렇게 너랑 있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미지는 여전히 사귀는 사이인지가 궁금했고, 빙빙 돌려 말하며 은근하게 고백을 유도하려 했다. 이호수는 유미지를 집으로 데려왔고, 유미지와 유미래가 헷갈렸던 지난날들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 일화를 얘기하던 중 이호수는 "내 삶이 조용할 때마다 네가 시끄럽게 벌컥벌컥 들어왔다"라고 회상했고, 그는 "나가드릴까?"라고 말하며 나가려는 유미지의 손을 붙잡았다.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 이호수의 가이드 북을 발견했고, 갑작스레 서울 나들이를 떠났다. 그러나 유미지가 가고 싶어 하던 곳만 폐업한 상태였고, 결국 두 사람은 유미지의 회사 근처로 오게 됐다.

유미지는 "오늘 보니까, 10년이란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나만 뒷북치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고, 이호수는 "가이드 북을 새로 사자. 다시 시험 공부 해보겠다"라며 유미지와 함께 떠났다. 그러던 중 이호수의 전 직장동료를 만났고 그가 "여자친구다"라고 소개했다. 유미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래인척 하며 "공사를 다닌다"라고 말했고, 이호수는 이에 크게 속상해하며 "오늘은 들어가자"라고 전했다.

출근한 유미지는 유미래를 불륜녀로 소문을 내게 만든 장본인인 박상영 수석을 만났다. 박상영은 유미지, 유미래의 부친과 많이 닮은 인물이자, 심지어 딸 이름까지 미래로 닮은 구석이 많은 사람이었다. 유미지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유미래에 전화를 걸어 "내가 진짜 궁금한 건 네 얘기다. 왜 말을 안 하냐"라고 토로했다. 유미래 또한 "다 이해 못 하니까"라고 말했고, 유미지는 "막상 보니까 눈물 나더라. 우리 아빠 아닌 거 아는데도, 눈물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유미지와 유미래는 눈물을 흘렸고, "아빠 보고 싶단 말을 못 해서 서로 등신같이, 우린 왜 이모양이냐"라며 슬퍼했다.

김옥희(장영남)는 염분홍의 집을 찾아가 머리를 감겨줬다. 그러던 중 이호수가 염분홍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김옥희는 "그래도 네가 다 키웠다"라며 염분홍을 격려했다.

유미지도 이호수를 만나 그를 서운하게 만든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미지는 "사귀는 것도 그때 알았다"라며 토로했고, "데이트랍시고 돌아다니는데 넌 말도 없고, 기분도 안 좋아 보였다. 내가 너에게 문 닫은 가게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호수는 "나 그날 아팠다. 열나고 몸살 기운이었다"라고 털어놨고, "짐 되기 싫어서 말 안 했다. 적어도 첫 데이트 때는 평범한 남자친구였으면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늦었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라며 유미지에 가이드북을 건넸고, 두 사람은 포옹하며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유미지에겐 위기가 찾아왔다. 박상영이 유미래의 일란성쌍둥이 사실을 알렸고, 최태관(정승길)과 신경민(이시훈)이 유미지를 의심해 지문인식을 해보라고 제의했고, 최태관은 "지문을 못 찍을 이유라도 있냐"라고 몰아붙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미지의 서울']

미지의 서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