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정신병원 환자들 간호사 목 조르고 탈출…한 명 추적 중

박상곤 기자 2025. 6. 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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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2명이 간호사의 목을 조르고 도망가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대구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오후 7시쯤 대구 달서구 한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10대 환자 A씨와 20대 환자 B씨가 간호사 C씨의 목을 조른 뒤 병원을 빠져나왔다.

경찰은 두 사람이 C씨를 폭행한 뒤 출입증을 빼앗아 병원을 빠져나오는 데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B씨는 탈출 당일 병원 인근에서 붙잡혀 돌아왔지만, A씨는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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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대구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2명이 간호사의 목을 조르고 도망가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대구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오후 7시쯤 대구 달서구 한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10대 환자 A씨와 20대 환자 B씨가 간호사 C씨의 목을 조른 뒤 병원을 빠져나왔다.

경찰은 두 사람이 C씨를 폭행한 뒤 출입증을 빼앗아 병원을 빠져나오는 데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B씨는 탈출 당일 병원 인근에서 붙잡혀 돌아왔지만, A씨는 추적 중이다.

경찰은 인적 사항을 통해 A씨 부모에게 연락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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