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신병원에 입원 환자가 간호사 폭행한 뒤 탈출..경찰 수색 중
주영로 2025. 6. 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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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이 간호사를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0분께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10대와 20대 남성 환자 두 명이 간호사의 목을 조른 뒤 출입증을 빼앗아 병원을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도주한 남성은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DHD) 증세에 잦은 절도로 부모가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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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주영로 기자] 대구 한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이 간호사를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0분께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10대와 20대 남성 환자 두 명이 간호사의 목을 조른 뒤 출입증을 빼앗아 병원을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도주한 A군을 신고 당일 검거했으며 다른 한 명은 추적 중이다. 도주한 남성은 생일인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주한 남성은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ADHD) 증세에 잦은 절도로 부모가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달아난 남성의 여자친구 거주지를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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