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앞둔 홍준표 "하와이 한 달, 두 가지 죄 속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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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정권 관계자 상당수가 처벌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빅아일랜드의 한 달은 가없는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두 가지 국민에게 지은 죄를 속죄하고, 앞으로 내 나라를 위해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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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계 은퇴 밝힌 홍준표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kbc/20250615222405782ppnl.jp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정권 관계자 상당수가 처벌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빅아일랜드의 한 달은 가없는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두 가지 국민에게 지은 죄를 속죄하고, 앞으로 내 나라를 위해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두 가지 죄는 "3년 전 사기 경선을 당해 윤석열 정권을 탄생 시킴으로써 그동안 나라를 혼란케 한 죄, 이번 대선 경선에서 똑같이 사기 경선을 당해 이재명 정권을 탄생시킨 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내 나이 70대에 이르러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나라라도 속히 안정됐으면 좋겠으나, 이재명 정권의 칼바람으로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을지 걱정된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죄지은 사람들이야 그 죗값을 당연히 받아야겠지만, 무고한 희생자는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이재명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후 지난달 10일 미국 하와이로 떠났던 홍 전 시장은 이달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준표 #국민의힘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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